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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은 예측하지 못한 갑작스런 뇌혈관의 폐쇄나 출혈로 뇌조직이 손상되어 사지의 운동장애, 지각장애, 인지장애, 성격장애, 언어장애 등의 복잡한 장애를 유발하는 질환입니다.

뇌손상으로 인한 제 증상은 손상 부위와 정도, 연령 등에 따라 매우 다양하지만, 급성기를 지나 생존하게 되면 전문적인 재활의학과 전문의에 의한 약물치료, 물리치료 등의 재활의학과의 치료에 의해 대개 80%이상은 단독 보행이 가능하게
됩니다. 

운동장애

뇌졸중 후 가장 흔히 동반하게 되는 장애가 운동장애입니다. 대개의 경우 우측 또는 좌측 상하지의 장애를 유발하는 편마비 증상을 나타내게 되지만, 부위에 따라 양측 하지마비나 한쪽 상지만 운동장애를 유발하기도 합니다.
이들 운동장애는 개개인에 따른 평가와 개개인에 따른 치료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적절한 경직의 치료, 약물치료, 물리치료, 작업치료 등이 필요합니다.

지각장애

다양한 지각장애가 동반될 수 있지만 우측 뇌의 손상으로 인한 좌측 편마비 환자에서 잘 나타나는 경향을 보이며, 여러 지각장애 중 한쪽 시야를 무시하는 시각무시 현상이 가장 흔한 지각 장애 중 하나입니다.

인지장애

뇌졸중 환자에서 경미한 인지기능 장애는 간과되기가 쉽습니다. 그러나 경미한 인지기능장애가 있는 경우에 가족간, 직장생활 등의 심각한 장애를 가져올 수 있으므로 다른 장애에 비해 더 세심한 관찰과 치료가 필요합니다.

여러 인지기능 장애가 있을 수 있지만 성격장애, 예를 들어 쉬 짜증을 낸다, 보챈다, 포악해진다, 경직된다, 등의 다양한 성격의 변화와 적응장애, 기억장애, 행동장애 등이 흔히 동반됩니다. 최근에는 전문적인 약물치료를 병행하여 좋은 결과를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언어장애

언어장애도 매우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게 됩니다. 언어 장애는 주로 언어의 이해력, 언어 표현력, 따라 하기, 이름 대기 기능을 평가하게 되는데 이상의 정도와 형태에 따른 적절한 언어치료가 필요하게 되며, 동반된 인지기능장애나 지각장애, 운동장애가 언어기능의 회복에 나쁜 영향을 끼치게 되므로 동시에 적절한 평가와 치료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최근에는 언어장애도 약물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회복을 촉진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뇌손상

교통사고나 추락과 같은 뇌의 외상에 의하여 유발된 뇌손상으로 인한 증상은 부위에 따라 뇌졸중과 유사한 증상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환자의 연령이 젊은 층이 많고, 손상 부위의 특성 등의 이유로 뇌졸중(중풍)에 비해 회복의 양상도 다르며, 비교적 회복의 가능성이 많습니다.